내가 아는 광야는 저 넓은 만주벌판 광야밖에 없다,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에라 모르겠다 영화 2024. 2. 18. 22:23

 

 

Next Level 라라라라라라라

그 이후에도 에스파가 몇곡을 내긴 했는데 오직 기억하는 것은 ‘블랙맘바’와 ‘광야’밖에 없다. 그런데도 내가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를 보게 된 것은 순전히 ‘친구 따라 강남 간다’라는 말 덕분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후 오랜만에 영화관 나들이를 하니 영화관은 별로 변한 것이 없었다. 13명 관객만 있을 뿐,

에스파 뭐시기 영화는 정말 단순하다. 2023년 2월에 했던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에스파가 ‘어떻게 태어났는가?’ ‘에스파 1집은 어떤 반향을 일으켰는가?’ ‘에스파 후속곡, 세비지는 무엇인가?’ ‘미국으로 넘어갔더니, 미국놈들이 에스파를 떠받들어주더라’ ‘콘서트 준비하는데 2달 걸렸다. 우리 열심히 했다. 흑흑’

난 또 영화관에 콘서트를 틀어놓는 줄 알았더니 8k 스타인간극장을 상영하더라.

 

그럼 영화의 목적은 무엇인가?

 

순전히 팬을 위한 영화이다. 영화표 가격 23,000원에 4,000원을 추가하면 포토카드로 업그레이드시켜준다. 총 4번을 보게 된다면 모든 포토카드를 모으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일반인에게 4번을 돌려 10만원을 투자할 만큼 가치 있는 영화인가 하면 바로 아니올시다 라고 답이 나올 것이다. 친구 아니었으면 중간에 나갔을 것이다.

 

그럼 영화의 목적은 달성했는가?

 

모르겠다. 내가 에스파의 팬이 아니므로 판단할 수가 없다. 에스파 팬에게 물어봐라. 근데 내가 온 극장에서는 주말임에도 나 포함하여 13명밖에 보지 않았다.

 

그럼 영화의 목적은 달성했는가?

 

에스파 팬이 아닌 일반인은 해당 영화를 보지 마라. 가치가 없다.

 

그래나도 에스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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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만 쓰면 다 되는 줄 아나 '아이템'

음 이건 드라마 2019. 2. 20. 18:49


현 드라마의 상황이다.

어떠한 연출적 요소가 없다.

색감의 변화로 주인공 상황을 긴박하게 만들다거나 캐릭터의 성격에 대한 이야기 전개도 지지부진하다.

그냥 초능력만 쓰면 장땡인 드라마이다.

판타지에서 중요한 것은 캐릭터의 능력이 아니다.

아이템을 통해 능력을 가진 사람이 점차 타락을 해간다거나

정의를 위해 행동을 했지만 주변관계를 챙기지 못해서 홀로 고독하게 싸워나간다거나

정의를 외쳐서 나중에 해피엔딩,

이런 스토리 전개가 나와야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로지 능력자 배틀물일 뿐이다.

능력자 배틀물을 만들 것이면 아에 즉사치트능력을 줘버리든지

진세연 팬 아니었으면 이 드라마에 관심을 가졌을리가 없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한다.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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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애와 사랑의 모호함, 사의찬미

음 이건 드라마 2018. 12. 18. 21:01

아쉬움이 많은 드라마이다.

일제시대가 배경이라지만 그당시에 독립운동과 친일만 하였겠는가?

수탈과 핍박을 받았겠으나 사랑도 하고 밥도 묵고 으이 같이 자고 다했어

퇴폐미를 컨셉으로 잡았어도 좋은 이야기가 나왔을 것이다.

마치 색계처럼 말이다.

색계에서 비록 밀정으로 잠입을 했지만 나중에 사랑에 빠져 민족반역자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던가?

윤심덕과 김모시기가 설령 그런사이가 아니었더라도 그때 당시 정사스캔들로 뉴스에 나왓다면 퇴폐미로 골격을 잡고 진행을 했어도 괜찮았을 것이다.

사랑을 하는데 독립도 해야하고 자유도 추구해야하고

그럴바에 역시 중립국을 찾아야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계속 잇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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