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는 도저히 못쓰겠네요.

하늘재 살인사건과 사춘기메들리 리뷰나...

기황후 보다가 빡치기도 하고 토할 것 같기도 하고

더이상 욕할 기운도 없고

욕해도 귓등으로 받아치니 의욕 떨어지네요.

솔직히 생각있으면 안하죠.

참고로 1박2일도 리뷰할까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시즌2 문제점을 썼었더니 댓글이 와장창~

그때부터 망조였거늘 옹호하시는 분들 댓글이 엄청나더군요.

아 근데 이번 시즌3는 칭찬과 약간의 보완점을 쓸거니

이때와 다를겁니다.

아무래도 최재형과 지금 PD들의 재능차이이겠지요.

간단하게

하늘재 살인사건 - 이 드라마를 보면서 긱스(Gigs)가 생각나는 이유가 뭐냐?

사춘기 메들리 - 풋풋한 첫사랑의 추억, 그리고 설레임(아이스크림이 아니고.)

1박2일 시즌3 - PD교체의 효과 과연 오래갈 수 있을까?(이건 부정적인 입장이 아닌 궁금증)